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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경남 창원시지부 등록일 2019-08-08 17:35:11
제목 논평(공무원 노조도 언론 지배하에 두려 하는 치졸한 기사 그만두라)
첨부파일 hwp 논평(공무원 노조도 언론 지배하에 두려 하는 치졸한 기사 그만두라).hwp (15.00 Kb)

공무원 노조도 언론 지배하에 두려하는 치졸한 기사 그만두라

 

 

금일 경남도민일보 사회 7면에 보면 창원시 공노조 빈 배낭연수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일본 배낭여행을 다녀온 우리 공무원노동조합을 대대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언론은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전해주는 것이 1차 역할이다. 기자 본인의 생각을 사실인양 전달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금일 기사에 대해 상당히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해당 기자는 우리 공무원노조의 해외 출국 전부터 해외연수계획서를 정보공개 청구하여 받아갔고, 귀국보고서 또한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아갔는데 귀국보고서를 받은 직후부터, 시책제안이 잘못 되었다는 꼬투리를 잡았다.

시책제안 중 농업 관광산업 개발 내용은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관광지 와이파이 존 확대 설치에 대해, 기존 와이파이를 설치해 놓았는데 왜 중복으로 시책을 제안하느냐, 기존 창원과학체험관에 지진체험관이 있는데 왜 지진 체험시설 구축을 제안하느냐는 지적이었다.

 

우리 노조는 해당 기자를 면담하여 해외연수 관련 폴더 내용을 적극 공개하였다. 관광지의 기존 와이파이존 설치를 재점검하고 확대설치하며, 도심 번화가에도 설치하자는 제안과, 지진 뿐만 아니라 태풍, 화재 등 재난체험 및 교육시설을 설치하여, 독립된 재난체험 및 교육시설을 구축하자는 의미라고 분명히 전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의견만으로 기사를 임의로 작성한 것은 우리 노조를 우습게 본 것이며, 우리 3,500명 조합원을 욕되게 한 것이다.

 

우리 조합원들은 언론 및 기자들에게 호의적이며, 유대관계를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는 기자들에게 굽신거릴 정도로 대우하고 있다. 기자들이 혹 기사를 잘못 써서 시정 발전에 걸림돌이 될까 상급자에게 질책을 받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런 공무원 심정을 이용하여 조합원들의 대표인 우리 노조에게도 재갈을 물리려는 짓을 벌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경남도민일보는 공무원 노조를 몰아붙이는 치졸한 기사 작성을 그만두기 바란다. 아베 도발 이전에 다녀온 배낭여행을 두고, 일본과의 무역전쟁 기류에 편승하여 공무원 노동조합의 개념없는 배낭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정작 기사를 쓰고자 한 것은 아닌지, 그런 여론 형성을 위해 기사를 쓴 것은 아닌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

 

2019. 8. 8.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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