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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논평 등록일 2019-08-06 17:21:18
제목 [공공노총]아베의 오판, 멸해야 한다!
첨부파일 hwp 190715_성명논평_아베의 오판 멸해야 한다.hwp (38.50 Kb)


아베의 오판, 멸해야 한다!

-2019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베가 일본의 대한민국에 대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공공노총은 이를 “2019 임진왜란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일본의 신제국주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으로 간주한다!!”

 

일본과 싸워야 한다는 주전파, 실용주의적 접근을 해야한다는 화친파, 소재부품 분야에서 일본에 끌려 다니지 않도록 산업생태계를 다시 한번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원론파 등 갖가지 처방이 범람하고 있다. 또 이 와중에 정부의 외교는 일본보다 여전히 한 수 아래임이 드러나다 못해 무기력하게도 보여진다. 한국의 외교가 의자를 어떻게 놓고 누가 어떤 자리에 앉아야 하는 의전외교 외에는 특별히 잘 해내리가 기대를 갖는 것도 여전히 무리인 것 같다. 국가가 위기상황에 대해서 대처하고 국민을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역할을 다 하지 못함에 공공노총은 국가를 대신해서 우선적으로 국민에게 사죄한다.

 

임진왜란 때도 그랬고, 일제 강점기 시절의 전후에 국채보상운동이나 독립운동도 그랬다. 단순하게 스치는 생각만으로도 국가의 위기 때, 결국 국민이 국가를 지켰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역시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이 자각하고 있고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는데 이견이 있을 수 없으며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갖가지 논리가 가증스럽게 느껴진다.

 

공공노총은 촉구한다. 오늘부터는 정쟁을 멈추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정부라고 할지라도 사태가 정리된 이후에 비판을 하고 지금은 하나가 되기를 촉구한다. 임진왜란이 터지고 제2의 일제식민지를 노리는 일본의 본심이 드러난 이상, 원론주의적 관점에서도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주전파의 관점에서도 그 뜻을 다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아베는 이번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는 그가 군국주의적 인식의 소유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베는 오판했다. 한국의 국민은 현명하고 한국은 구한말의 수준이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선진국 반열에 들어가 있는 국가이다. 삼성은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이 멈추면 미국의 첨단기업들이 멈추고 중국의 제조업도 멈춘다. 온 인류가 석기시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일본과 협상하지 않아도 온 세계가 일본에게 강한 압박을 하게 되어 있다. 일본외교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원인을 한국에 돌리는 외교를 하고 있지만, 그깟 외교는 실물경제가 각국의 경제에 타격이 가해지기 시작하면 온 세상의 원망을 일본은 한몸에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삼성과 하이닉스 등 한국의 당연히 반도체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아베는 자멸을 초래했다.

 

우리는 뭉치기만 하면 된다. 이번 기회에 여전히 친일을 하고 있는 바퀴벌레같은 한국의 기득권 세력이 어떤 세력들인지 온 국민이 목격하고 있음에 차라리 안도한다. 일본 지도자의 후진적 사고 인식체계가 일본은 얼마나 후진국으로 추락시키는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아베의 어설픈 정치놀음은 한국이 일본을 완전히 앞서게 되었다는 선언이었음을 곧 실감하게 될 것이다. 국가의 위기 때, 우리는 하나가 되기만 하면 된다.

 

공공노총은 국민이 하나가 되는데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규탄하고 척결에 앞장설 것을 2019년 임진왜란에 있어 온 몸으로 희생할 것을 천명한다! <>


 

 

2019.07.15.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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